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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 2018.12.27 19:20

  


"남의 시선을 논할 필요도 없고, 완성도를 논할 필요도 없다. 뒷담을 따질 필요도 없고, 괜히 조심할 필요도 없다. 가장 자연스러운 글을 남기자. 가장 순수하고 열정으로 가득찬 지금, 나의 시선이 담긴 글이면 충분하다. " 


 

 

살아있는 경험과 그 기반이되는 이론들을 지식의 영토 안에서 문자적 구성물로 하나씩 선보이는 ‘편집자(editor)’이고 싶습니다. 지난 몇 달간 고민을 했었고, 완성을 위해 노력을 했으며, 이제 그 과정을 마치고 2019년 1월 그 결과를 조금씩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매거진은 실무현장에서 품었을 법한 우리들의 질문을 추적하는 것이고, 그 질문이 어떠한 경로에서 나왔든 함께 해답을 찾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마치 주름이 풍성한 커튼 쪽을 들춰보는 것이고, 그림자에 가려 보이지 않는 귀중한 문자들 그 하나하나에 빛을 투여하는 과정입니다.  
 
 그 아름다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기 만들어진 잡지.
 Toni Magazin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