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in November in 2018

2018.11.01 19:55

11월을 맞이에 쇼핑을 했다. 인사일런스 매장에 들려 's'사이즈와 'm'사이즈를 각각 입어보니 's'는 숏 핏으로 가벼운 이너를 입으면 멋져보였다. 'm' 사이즈는 후드나 기모 맨투맨을 입어도 충분할 만큼 공간이 남았지만 몸집이 너무 커보여 결국 포기. 173/64는 's' 사이즈가 적합했다.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무신사에서 인기인 grey는 몇 달을 기다린 끝에 오늘 아침에서야 주문이 가능했다. 인기를 실감케 했던 것은 1달을 기다려야 함에도 주문이 쇄도하여 내가 주문한지 몇 시간 뒤 품절이 되었다는 것이다.  ㅡ 한 달을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가늠이 되질 않는다. 


247 캐시모어 목도리는 캐시모어 모직으로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고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들부들한 촉감이 매력인 제품이다. 엊그제 '솔리스트' 블랙과 카멜을 사면서 급하게 코디를 할 겸 주문을 했다. ㅡ 블랙과 베이지 색상으로 말이다. 이번 주말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카멜색 코트와 검정 슬랙스, 흰색 셔츠 위 블랙 목도리로 코디를 매치할 생각에 벌써부터 신난다. 



ESSENTIAL DOWN JACKET (grey) [208.11. 1. musins]




247 CASHMERE MUFFLER (black, beige) [208.11. 1. musins]




패딩은 1달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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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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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Magazine Editor. #therapist, #writer, #photographer ㅡ to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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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14:02 신고

    토니님 열심히 블로그를 하고 계셨군요! 이번엔 제가 잠시 쉬다왔네요..
    추석에 몽골 여행을 다녀왓는데 여기가 캐시미어가 유명하더라구요.. 목도리 100%짜리로 사와서 선물로 나눠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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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11:31 신고

      캐시미어 소재는 피부와 접촉했을 때 보드랍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걸 착용하니 다른 제품은 더 이상 손이 안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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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01:48 신고

    제가 아직까지 목도리란 것을 해본적도 사본적도 없었는데..., 이유야 아실지모르겠지만 차량이동이 많아 할일도 없거미와 ...,
    이제는 나이도 먹고 분위기 전환도 해볼겸 하니 장만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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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17:03 신고

      엇 답이 늦었네요. : ) 저는 아직 뚜벅이라 생각보다 이것저것 옷을 챙겨 입게 되네요. 조만간 차를 사서 좀 가볍게 입고 다닐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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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15:45 신고

    멋쟁이시네요 옷사는거 좋아하시나봐요 ㅋ
    저도 옷사는거 엄청좋아하는데 유부남되니 와이프님 눈치땜에 잘 못사요 ㅠㅠ

    출근때는 슈트입어서 정장용 따로 , 주말용 따로 사야하니 그것도 부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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