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니치 테쵸-'cousin'

2018.10.31 15:40

집에 막 도착한 호보니치 테쵸 [`18. 09. home]



사은품과 함께 도착한 물품 [`18. 09. home]



물품에 비해 박스가 큽니다. [`18. 09. home]



[출처 : penaddict blog]





[출처 : penaddict blog]





[출처 : penaddict blog]





[출처 : penaddict blog]



Date of get

2018. 09. 20


Story of get

다이어리가 필요했다. 회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을 구글 캘린더와 휴대폰에 저장해왔지만 손으로 기록하지 않았던 탓일까. 주요 일정을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다. 자칫 일과 관련된 일이라면 종일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지내야 할터. 어쩌면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것은 하나의 숙명적 과제였을 것이다. 마침 미도리 트래블러스를 오랜 기간 사용해왔고, 그 부드럽고 내구성 좋은 일본 제품에 높은 신뢰를 갖고 있을 때 쯤  호보니치 테쵸을 알게 되었다.


Used to 

만년필의 잉크를 녹여내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토모리버 종이. 성경책처럼 얇은 종이는 단권으로 들고다닐 때 마치 작은 수첩을 들고 있는 것처럼 가볍게 느껴지고 손에 착 달라붙는다. 다양한 커버로 멋진 모양새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호보니치사의 신제품이 기다려진다. 내용 구성부분에서 달력과 주간일정표, 일일기록표는 내가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매일 아침 일어나 틈틈히 주간 일정을 작성하고 이에 맞게 하루 일정을 설계한다. 


Hope to 

질 높은 종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 cousin (a5) 기준으로 4만원. 일본 직구 비용까지 포함하면 무료 5만 3천원 정도이다.커버는 대략 5만원~10만원 정도인데 내가 사용중인 제품은 가죽 'forest'로 15만원 정도이다. 한국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납품을 요청하는 글을 메일로 보내보았지만 아직 그럴 계획은 없다고 하니 앞으로 2-3년은 직구로 구입을 해야 한다. 


How to buy 

호보니치홈페이지 



작성자

Posted by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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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Magazine Editor. #therapist, #writer, #photographer ㅡ to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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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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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14:21 신고

    아이폰 xs max를 주문했다. 내일 도착한다. 신나게 사물을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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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22:47 신고

      본문 보다 댓글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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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00:19 신고

      내일 퇴근 후에 수령해서 실컷 사진찍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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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22:53 신고

      가격이 너무 비싼데다 배송료까지 포함하면 한권에 7-8만원씩 하는 것 같아요. 애정 없이는 절때 살 수 없는 다이어리 마니아들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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