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2017.10.15 14:04






집 근처 커피숍에 창가에 앉아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있네요. 대학가라 브런치, 커피를 주문해도 9천원.

 배도 부르고 이제 어디로 갈지 곰곰히 생각중.



그래서 찾아간 곳이 중앙역과 초지역 사이의 꽃 길.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을 나침판 삼아 걷고 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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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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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Magazine Editor. #therapist, #writer, #photographer ㅡ to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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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09:40 신고

      방콕이 취미이지만 답답할 땐 종종 나가곤합니다. 필름카메라에 이것저것 담아보았고 오늘 현상소에 맡겨볼 예정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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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6 20:06 신고

    오전에 이 사진 보고 토스트가 너무 땡겨서리 집에서 실컷 먹으려고 식빵이랑 재료들 사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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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09:41 신고

      토스트기계 얼마 하지 않더군요. 저도 집에 하나 마련해서 배가고플 때 한 번씩 구워먹을까 생각중입니다. 계란도 넣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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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8 19:01 신고

    브런치..? 왠지 고급진 생활같아요 ^^
    저나 주위 동료들은 이렇게 말하죠. 아점먹자 !!! ㅎㅎ
    퇴근하면 집에가서 토스트 2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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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2 18:18 신고

      답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종종 주말을 커피숍에서 보냅니다. 개인 자가용이 없다보니 어디 멀리 나가기도 힘들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이것저것 노트에 적으며 시간을 때우고 있네요. 빵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2-3시간 커피만 시켜 놓고 자리에 앉다보니 미안감이 있어 종종 케익이나 토스트를 주문해먹는 편입니다. 묘한오빠님도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cafe에 가보시는 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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