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착

2018.01.06 10:31

태국 북부의 최대도시로 잘 알려진 치앙마이! 어제 밤 늦게 도착했다. 공항에서 간단한 출입국심사를 마치고 택시로 8km를 달려 오는 내내 마음이 긴장되면서 한 편으로는 설렜다. 두가지 감정이 복잡하게 교차되는 이유는 집어삼킬듯한 낯선 도시의 어두움, 그 안에서 느껴지는 공포감이다. 생존을 위해선 온 몸의 신경계를 바짝 세울 수 밖에 없는데 그리 나쁘게 느껴지진 않는​다.

숙소에 도착 해 짐을 정리하고 미러리스 카메라에 삼각대를 장착하고 몇 가지 물품을 촬영해보았다. 아차! Sd카드가 없​다. 미련하게도 집에 놔두고 와 버렸다. 이럴 수가!
내일 마야몰에 들려 유심칩을 교체하며 구입할 까 고민중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여 벌써부터 걱정이 든다.

내일 계획을 잠시 꺼내보면, 점심엔 셀러드컨셉이라는 채소, 야채 중심의 매뉴로 구성된 식당에 들려 맛있게 식사를 하고 간단한 커피로 입맛을 정리한 뒤 숙소에서 제공되는 자전거로 집 주변을 탐색해 볼 예정이다. 저녁엔 시원한 맥주와 스파게티, 피자를 마시며 분위기와 취해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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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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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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