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고흐의 편지 中

2017.12.10 11:30

습작에의 몰두 

열심히 노력하다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 겠다.  

<1882년 1월 7~8일>,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시엔 반 고흐 (1882) -고흐의 초기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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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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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것 중에서 빼버릴 것은 하나도 없으며, 없어도 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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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16:10 신고

      맞습니다. 어릴적에는 차 사고 집사서 결혼하는게 당연한 일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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