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미세먼지

2017.09.19 18:47

그려진 꽃.

만들어진 꽃.

그리고 미세먼지.


170919 tue, Ansan

유리창에 그려진 꽃.



170919 tue, Ansan

이름은 알 수 없는 드라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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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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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것 중에서 빼버릴 것은 하나도 없으며, 없어도 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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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23:18 신고

      달달한 카푸치노와 끈적이는 소설 그리고 시가 생각 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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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0 15:58 신고

      어제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붉으스럽게 물든 것이 마치 지구의 종말(?)을 보는 것 같더군요. 시큼한 냄새와 눈 따가움. 눈 만 남긴체 마스크들을 쓰고 지나는 사람들. 그리고 메섭게 부는 바람과 간헐적으로 떨어졌다 그쳤다하는 비들.. 참 좋지 않았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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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00:22 신고

    부러울만치 멋진 시선입니다... @.@
    지난 19일은 미세먼지가 정말 심하긴했죠.. 부산은 안개까지 더해져서 아주 장관(?)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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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10:09 신고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다행이도 사무직이라 바깥공기를 평소 쐬지 않습니다. 야외활동을 주로 하시는 직종 분들은 조심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간혹 마스크 안쓰시고 계시는 주차관리요원분들 자주 뵙는데.. 하나 사드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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