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엄마생일

2017.08.30 16:30

​어제는 엄마 생일(birthday)이기도 해서 그 전 날 kukka사의 '꽃'을 구매결정하고 간단한 편지 작성 후에 고향집으로 발송했다. 꽃을 내다보며 기뻐할 엄마의 얼굴과 표정, 감정들이 교차했던 순간이다. 배송완료 알람이 오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문자 몇 통이 왔다. 잘 받았다는 내용이다. 햇 볕 잘드는 베란다에 둘 법도 한데 기분이 아주 좋았는지 잘 보이는 티비 옆에 두었다.

 "생일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추석 때 뵐게요. 사랑하는 아들 올림." 






작성자

Posted by 토니

작성자 정보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그

관련 글

댓글 영역

  • 프로필 이미지
    2017.08.31 09:55 신고

    아직 부모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쉽지않네요 ㅠㅠ

    • 프로필 이미지
      2017.09.01 10:41 신고

      맞아요. 저도 오글거리지만 용기내서 편지에 적어보았답니다. ㅎ

블로그

맨위로